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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캔손갤러리] 푸른나무와 아쟁이 함께하는 밤에 초대합니다 (무료행사)


글쓴이: 김다혜

등록일: 2013-12-13 15:57
조회수: 2813 / 추천수: 416
 
'푸른 나무'와 '아쟁'

아쟁연주자 김민정의 올해 마지막 공연은 이흥렬 사진작가의 ‘푸른나무’ 전시와 함께한다.
김만석 작곡의 Meditation과 더불어 총 4곡의 대아쟁 곡이 연주된다.
아쟁은 소아쟁과 대아쟁으로 구분되는데 대아쟁은 보통 곡에서 다른 악기들에 선율을 바쳐주는 베이스 역할을 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아쟁 독주곡만으로 그동안 쉽게 들을 수 없었던 대아쟁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일시: 12월 17일 화요일 저녁 7시
장소: 캔손 갤러리(Canson gallery)
서울시 중구 충무로3가 59-4 청림빌딩 2층 (02-529-4646)










<program>

1. Intro

2. Meditation 작곡: 김만석
이 곡은 작곡자 김만석이 작곡한 곡으로 대아쟁 독주곡이다.
대아쟁의 낮은 음색과 잔잔한 선율로 우리들 마음에
잠시나마 내려놓음과 쉼을 전한다.

3. 아쟁수상곡(牙箏隨想曲) 작곡: 김영재
이 곡은 해금명인 김영재가 작곡한 곡으로 본래 1993년 해금독주곡으로 작곡되었으며 2001년 아쟁을 위해 편곡되었다. 서양적인 선율과 국악적인 선율의 대비와 아쟁이 갖고 있는 음색을 살려 최대한 서정적인 가락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달리는 기차 안에서 바라보는 시골풍경 이는 한없이 평온하기만 하다. 하지만 그 곳엔 우리가 알지 못한 근심들로 가득 차 있을 것 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러하다
보이는 것만이 모든 것이 아니다.

이 곡은 잔잔한 계면조가 주를 이루며 끝없이 떠오르는 상념들을
아쟁에 담아본 소품이다.

4. 소리석양에 새기고 작곡: 김대성
이 곡은 작곡가 김대성이 작곡한 곡이다. 2002년 초연 이후 2006년 수정을 거친 곡으로 전통적인 주법에 현대적 연주 주법을 추가하여
대아쟁의 표현법을 확대한 곡이다.
뜨는 해와 함께 하루를 시작해 지는 해와 함께 하루를 정리하는 우리들.
하루를 보낸 저녁 저무는 해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해의 마지막이 며칠 남지 않은 오늘 대아쟁 소리를 석양에 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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